에스라 9:1-8
에스라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사람들 헷 사람들 브리스 사람들 여부스 사람들 곧 하나님이 가나안에 정착하기 전에 멸하라고 명하신 그들과 또 암몬과 모압과 애굽과 아모리 이방인들과도 결혼하는 것을 알게된다. 더구나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더욱 앞장서서 그 죄를 짓고 있었다는 말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애통함을 보이자 저녁에 그 죄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에 떠는 자들이 모였다. 조상들이 이방인과 결혼하고 그들의 우상들을 섬겼던 똑같은 죄 때문에 포로로 끌려갔던 것을 알면서도 눈앞의 유혹에 넘어가고 만 일이었다. 이방인과의 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그들의 신을 따르고 하나님을 버리게 되는 것이 죄악임을 기억하지 못했을까. 내가 아는 그리스도인 여자가 유대인과 결혼한 후에 예수님을 부인하는 남편의 유대 종교 때문에 항상 가시밭 같이 가족에 평화가 없고 아이들 둘도 혼동되어 갈등안에서 살게 됬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런 고민도 해보지 않고 그저 하나님을 떠난것 같다. 에스라는 우상숭배하는 백성들의 죄를 위해 자신이 대신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은혜를 증언하며 백성들의 죄를 상기시켰다. 내 일이 아니라고 외면하지 않고 나의 백성 나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기 원했다. 나도 그렇게 공동체를 위해 살기 원한다. 내 생각데로 정죄하고 외면하지 말고 기도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응답을 주시는데로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