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9:9-15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직도 노예이지만 돌아와서 바사왕의 마음을 움직여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 수리하는 일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은혜를 기억하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명에 불순종하고 이방인들과 결혼해서 우상숭배와 가증한 풍습을 따르는 죄악을 지며 살게 된 백성들을 대신해서 회개한다. 에스라의 기도는 진노안에서도 자비하신 하나님의 의로우심으로 백성들의 형별을 가볍게 하실 것을 구하며 백성들에게는 그들의 죄악이 큰 심판에 마땅한 것임을 상기시키는 기도였다. 하나님의 은혜를 무시하고 배신한 백성들이 돌이켜 회개하는 것이 살 수 있는 길임을 알려준다. 남은자들의 삶을 인도하는 기도다. 하나님이 나를 항상 깨우쳐주시는 지도자이시고 나의 삶의 주권자이심을 잊지않고 오늘도 말씀을 받들고 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