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9:9-25
지금 이땅은 여자와 여자가 결혼하고 음란과 악행이 가득한 세상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진멸하지 않으시고 기다리고 계신다.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에스라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들의 기도가 보이지 않는 곳곳에 있기 때문이다. 이때도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그곳에도 죄와 악이 난무하고 있었다. 에스라와 공동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을 주실 때 하나님께서 명령한 것들을 지키면 주실 영원한 약속을 누리며 살았던 조상들 기억한다. 약속을 받은 거룩한 백성들이 지금 악한 행실과 큰 죄를 저지르고 있음을 고백한다. 그러니 자신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은혜를 베푸어 달라고 회개한다. 우리는 잘못을 저지를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다. 그러기에 늘 주님께 기도하며 회개하며 도움의 손길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바라시는 것은 큰 뭔가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도움말처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 거룩함'이다. 이 거룩함이 먼저 나에게 일어날 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이다. 오늘 도 나의 죄와 잘못들을 회개하며 구별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