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10:1-8
에스라는 하나님의 성전 앞애서 울고, 기도하고 죄를 자복했다. 이때 남녀와 아이까지 큰 무리가 함께 나와 통곡했다. 한 지도자의 애통이 확산되어 큰 무리까지 되어 회개 운동으로 확산이 되었다. 한 나라의 대통령, 한 집단의 리더, 한 공동체를 대표하는 사람의 역활과 마음이 어떻게 하면 하나가 되게 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에스라 같다. 그 에스라의 모습에 스가냐라는 에스라를 더 담대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동력을 불어일으켰다. 그는 에스라에게 이스라엘에게 아직도 회개하면 소망이 있으니 하나님의 언약을 세우고 율법대로 행할 것이라 다짐한다. 로마서 12장 5절에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라는 말씀이 생각이 난다. 개인의 죄든 공동체의 죄든 자기 결단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다. 함께 용서하고 도우며 함께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함께 하나님의 은혜로 서로가 협력하여 회개도 하고 협력도 하여 이루어가는 것 같다. 가정에서나 교회 안에서 내가 감당해야 하고 도와야 하는 일 동참해야 할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되었다. 주님 내가 서 있어야 할 곳에서 최선을 다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