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10:9-44
에스라와 결단한 백성들은 한 마음이 되어서 말씀에 힘입어 개혁을 실천하고자 한다. 비록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아픔을 감수하고 계명을 따르기로 한다.
제사장 무리 중에 이방인 여인을 아내로 맞이한 사람들은 그들의 아내와 자식을 헤어져 내 보내기로 결단한다. 또한 숫양을 잡아 속건제를 드린다. 이 일이 얼마나 어려웠을까? 나에게 닥친 일이라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못했을 것 같다. 도움말에 우리 가운데 있는 죄를 끊어 나기 위해 피 흘리기까지 대항하는 믿음의 싸움을 싸워 냅시다. 라고 말한다. 이런 믿음이 나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쉽게 무너지고 타협하고 사는 나의 삶이 참 연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며 살게 하시고 예수님의 피 값이 얼마나 귀한지 알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나의 피 흘림도 능히 감단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