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 1:1-15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때가 이르지 않았다고 하며 황폐한 성전을 외면하고 자기들의 집,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을 우선순위로 삼고 일하는 백성들에게 학개를 통해 말씀을 전하신다. 너희가 아무리 애써도 만족할 수 없는 것은 내가 다 불어 버려서다 라고 하셨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모든 소산과 사람의 모든 수고를 가물로 헛되게 하셨음을 상기시키시고 먼저해야 할 일을 알려주신다. 백성들이 다시 하나님과의 관계를 찾기 원하셨기 때문에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고 말씀하셨다. 내 삶을 위해 아무리 발버둥쳐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평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기억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와 백성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고 성전 공사를 다시 시작하게 하셨다. '방향을 잃은 백성에게 다시 걸어가야 할 길, 참된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 나는 하나님을 우선순위로 삼지 않는 때가 너무 많은 것을 깨닫게 하신다. 수요일 주일, 예배시간, 큐티 시간 만이 아니고 내 매일 매일 삶의 주인이 되시는 것을 잊지 않기 원한다. 그래서 나와 더 친밀한 하나님을 경험하고 그 안에서 만족하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