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 1:1-15

에스라 전에 학개가 백성들의 잠자고 있는 믿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워준다.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백성들은 자신들의 판단으로 성전 건축보다 자신들이 살아가야 집과 생활에 더 초점을 갖고 16년 동안 분주했다. 그러나 그 열심이 그들의 삶을 더 퓽요롭게 하지 못했다. 학개는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았기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우선 순위를 재정립해야 한다는 선포를 했다. 긴급한 일을 하다보면 바쁘게 살다가 정작 중요한 일은 자주 뒷전이다. 이런 행동들을 나는 자주 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반복하며 살았다. 오늘 학개의 호소력에 나를 돌아본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기들의 행위를 살피고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시작하듯이  나도 나의 성전을 다시 공사해 보기로 결단한다. 우선 순위의 재정립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혜와 명철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