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개 2:1-9

하나님이 학개를 통해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백성들에게 그전 성전의 영광을 본 자가 누구냐고 물으셨다. 새로 지을 성전이 초라해 보여도 하나님의 언약과 영이 계속 그들과 함께 있으니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라고 반복하며 성전 재건을 격려하셨다. 성전이 무너진지 66년이 됬으니 70세 넘은 노인들은 기억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상들의 죄악 때문에 그 화려했던 성전은 영광을 잃었고 하나님의 뜻대로 무너져 버렸다. 하나님은 모든 나라를 진동시켜서 그들의 보배를 가져다 새 성전을 세우고 그곳에서 전보다 더욱 큰 영광을 보여주실 것이고 평강을 주신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화려한 겉이 아니라 함께하는 마음을 보신다. 나의 삶이 부족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잊지 않기 원한다. 나의 힘의 근거가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낙심하지도 포기하지도  말고 하나님을 붙잡고 평강을 얻어 계속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