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들이 실족하지 않게 하려고 예수님은 앞으로의 고난과 역경이 있음을 미리 말해주신다.
앞으로 고난과 어려움이 있으니 알아서 피하거나 피해를 줄이라는 말씀이 아니라..실족하지 말고 담대히 받아들이며 이겨내라..더 중요한것은 쉽고 편한 꽃길만 있는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온다는 것이다. 가끔 나는 생각한다. 지금 나의 힘든 삶이 지나면 편안한 삶이 나를 기다리고 행복하게 해줄까? 아니다 지금 이상의 어려움이 올 수 있고 난 실족하지 않으며 그 속에서 성령님과 동행하며 평안을 찾고 누릴것이다. 하나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높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