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하나님으로 부터 와서 다시 하나님한테로 가고 성령님이 오심을 얘기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에게로 나아갈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 안에서 평안 할 수 있다 하신다.
예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하신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고난을 받을 수도 있지만, 살면서 오는 어려움과 또 예수님을 닮아 가려는 노력 속에서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다. 그런상황에서 예수님 안에서 평강을 느끼고 위로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