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음을 맞이하며 본인의 임무를 다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 하신다. 하나님 아버지를 섬기며 순종하는것 그것이 아들로서 영화로운 것이며 또 아버지를 영화롭게 한다.
나에게 맡은 바 일을 하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것은 삶 속에서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하며 주님을 섬기는 것이다. 무슨 거창한 일을 내가 해내는것을 원하시는것도 아니고..그냥 내 삶 가운데서 말씀과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 나의 일을 꾸준히 하는것이다. 다윗이 양을 치며 일을 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