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 고난이 없는 사람도 없다. 전쟁에서 무기와 작전과 용기등만으로 이길 수 있는것이 아닌것 처럼 삶에서도 돈과 지식과 권력등 같으것으로만 행복한 삶,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는것이 아니다.
오로지 기도 이다. 전쟁에서 잡혀가서 포로가 되도, 인생에서 고난 속에서 힘들 때도..오로지 기도이다.
먼저 나를 돌아보고 특히 나와 주님과의 관계속에서 용서와 회개로 관계를 회복하고 회복된 관계속에서 주님께 신뢰하고 주님 나라를 먼저 위하며 나가는 것 그렇게 할 수 있는 내가 될 수 있게 되기를 기도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