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17 목,
열왕기상 8:54-66

솔로몬은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 찬양할것을 백성들을 향해 선포하며 하나님께서 함께하실것을 기도드린다. 성전봉헌을 위한 제사를 마무리 하며 그들의 마음에 기쁨이 있었음을 볼수있다.(66절)
하나님께 감사하고 찬송하며 말씀대로 살기를 기도하는자에게, 그런마음으로 예배하는자에게 기쁨마음을 선물해 주신다. 그러나 내마음가운데 기쁨이 없다면 진정 내가 원하는것이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리며 말씀대로 살아가는것인가, 그외에 내마음에 들 무언가를 찾고있는것인가 를 점검하고 생각해봐야 한다. 감사와 찬송이 있다가도 없어지는 나의 연약한 마음, 얄팍한 믿음을 고백합니다. 나에게 주를 더 사모하고 갈망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그리고 감사와 찬송으로 주께 진실되게 나아가기를, 주가주시는 참 기쁨을 다시 회복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