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의 부와 재력, 군사력등은 상당히 뫂아져 세상 누구보다도 강하고 부유해져 많은 다른 왕들의 부러움과 하나님의 능력의 관심도 높아지는 듯 하다.
그럴 수록 자신을 낮추고 더욱 주님을 높이며 주를 찬송하여 흐나님 나라의 위대함을 만들어 가야하는데...
세상 사람들의 높임을 받으니 자신과 하나님의 관계, 특히 주님에 감사와 주 은혜에 대한 끝임없는 송축이 멀어져 간다.
참 신기하다..
어렵고 힘들 수록 주님을 찾고 높이고 찬양하며 평강을 얻는데..
평강할 수록 소유가 많아 질 수록 주님을 덜 찾게되는것 같다.
교만과욕심이 내게서 멀어지고 주님과의 관계가 어느 상황이든 더욱더 발전하고 가까워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