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자신의 평강과 번영의 시대를 유지하기위해 주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거늘 자신의 계획인지 방법인지 바로의 딸 또 이방나라와 여인들과 정략 결혼을 하게되며 이방신을 따르게 된다.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말씀에 반대되는 일을 하며 하나님에게 앋을 행한다. 이에 하나님은 솔로몬을 대적할 하닷과 르손을 일으킨다.
내가 계획대로 인생이 가지 않고 문제가 생기면 사인인듯 하다. 나를 돌이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나 내가 주님의 기쁨이 아니라 주님 앞에 악을 행하는지 돌이켜 보고 얼른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놓고 불순종하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나를 돌이켜 보는 내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