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33)"그가 자기 마음대로 정한--"
이미 하나님이 없다 여로보암의 심중에!
오직 그의 마음엔 "사람"밖에 없었다.
무엇이 그런 결과를 야기했는가?
백성을 빼앗길것 같은 두려움이 그렇게 만들었다.
분명 하나님께서 "내 법도대로만 살면 견고한 집과 아울러 이스라엘을 주겠다"라고 약속 하셨는데 왕이 되고 보니 백성 눈치 보는데 그만 정신을 빼앗겨 버렸다.
급기야 지어낸 생각이 금송아지요, 가짜 제사장이었다.
우리 삶에 다가오는 염려와 근심도 말씀으로 쫓아내지 않으면 이렇게 우상숭배로 빠져버릴 수 있다.
"내 생각"이 우상이 된다.
말씀보다 위에 있는 "내 생각"이 문제다.
내려놓기 힘든 내 생각!
말씀앞에 내려놓고 신속하게 처리하자!
주의 말씀이 날 다스리는 삶 살기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