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을 속여 불순종 하게 만든 사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순종하다가 속아서 말씀에 불순종한 사람.
누구의 탓도 원망도 할 필요는 없다, 하나님의 사람은 주님의 명령이 목숨보다 더 중요함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사람을 죽음으로 몰은 못된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또 말씀대로 죽음을 보고 슬퍼한다. 회개도 했을것이다.
그리고 벧엘의 제단을 향해 또 모든 산당을 향해 외쳐 말한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질것이라 증거한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는 중요하지 않다. 말씀이 이루어짐을 알고 말씀에 살고 죽고 또 죽은을 통해서라도 깨닫고 회개하여 말씀이 이루어짐을 증거하여야 한다.
삶에서 쉽게 말씀을 잊고, 기억하지 않고 내 의지대로 행하는것이 잘못됨을 알고 회개 하며 보다 더 순종의 길을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