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들게 된다. 아마 병든 아들이 걱정도 되었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었음을 감지했을듯 합니다. 그래서 그는 아내를 변장시켜 선지자 아히야에게 아들이 어떻게 될지를 알아오게 시킵니다.
 인간은 나약하고 욕심도 많고 교만해지기도 하고 어떤이유로든 하나님께 죄를 짓고 실망시키곤한다. 잘못하고 죄를 짓는 우리는 하나님께 먼저 엎드려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고 관계를 회복해야함을 분명 알고 있을 텐데도  자기의 방법으로 어떻게든 빠져나가볼까 하는 그래서 더욱 더 멸망을 초래 하게 된다.
나의 연약함을 고백하고 내가 죄를 질때는 무조건 엎드려 용서를 빌고 주님께 메달릴 수 있게 나를 인도해주시기를 기도하고 내가 늘 주님 앞에서 나를 돌아보는 쳌업하는 시간을 갖게 해달라고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