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사 또한 왕이 되어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을 노하게 하여 24년 통치를 마감하게되고 그 아들 엘라가 왕이 되지만 2년 후에 시므리가 배반하여 바이사의 온 집안 사람들을 죽인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일하지 않고 자신들의 영달을 위해 과거의 왕들의 잘못을 답습하고 자신들이 욍됨을 먼저로 하여 말씀 없이 왕위가 뺏고 뺏기는 역사가 되풀이 된다.
만왕의 왕이시고 우리의 주인이 하나님 이신데, 내가 내힘으로 주님의 인도하심 없이 올라온듯 말씀을 저버리는 사악한 인간이 되지않게 사탄의 유혹을 뿌리치어 온전히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