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은 3년 동안의 사마리아 가뭄을 겪으며 바알 이방신의 우상으로 인해 하나님의 재앙이 가뭄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나님께 매달리지 못하고 자신이 아직 교만하여 자신만의 방법으로 하나님없이 해결해 보려한다.
나도 살면서 내가 빠져나가야할 일인지 아님 받아들여서 주님에게 매달리어 간구해야하는지 구분도 못할때가 많다.
온전히 모든것을 주님께 드리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여 주님께 순종하는 내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