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열왕기상 18:30-46
30-32 모든 백성을 향하여 내게로 가까이 오라 하는 엘리야 선지자의 모습에서 포스가 느껴진다.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돌로 제단을 쌓고 도랑을 만들며 백성들이 과거와 현재를 돌아볼수 있게 한다. 정직한 '돌아봄' 없이는 제대로 된 '돌아섬'은 불가능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간절한 회개기도가 아닐까요/ 묻는 도움말이 참 와닿는다.
33-38 도랑을 만들고 물을 부어 제단으로 흐르고 도랑에 가득 차게 한다. 아니 곧 불을 붙여야 하는데 물을 왜.. 이 무슨... 싶었는데. 믿지 않는 자들의 눈에는 자충수로 보여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승부수로 바꾸신다/는 도움말을 보며 캬 감탄이 나온다. 후에 아합이나 바알 숭배자들이 다른 소리를 하며 핑계 댈 여지조차 없도록 더 불리한 상황에서 극적으로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더 분명하게 보게 하신다. 36절에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소서... 백성들에게 주님이 하나님이신것을 알게 해달라- 기도하는 엘리야의 마음을 받으시고 기다리신듯 불을 내려 응답하신다. 몇백명의 선지자가 있는 것도 아니었고 물에 젖은 제단도 의심쩍게 바라보는 백성들의 시선도.. 이 모든 불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응답하심을 보게 하신다. 흔히 고난 중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더 분명히 경험한다 하는데.. 하나님은 늘 함께 하시지만 우리가 사람이 고난 당할때 그제야 모든 다른 것들에 눈을 감고 오롯이 하나님만 바라보기에 그런 것 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오늘도 내 힘을 빼고 주님을 내삶에 주인으로 모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하심안에 들어가기를 기도한다.
42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땅에 꿇어 엎드려 기도한다. 여섯번째나 사람을 보내 확인했지만 비가 올 징조가 없었음에도 포기 하지 않는다. 결국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을 보며 비를 내리실 것이라 확신한다! 46절에 여호와의 능력이 엘리야에게 임하였다 하는 구절이 숙연해졌다. 상황보지말고 사람 보지 않고 여러가지에 눌리지 않고 한결같이 하나님 바라보기는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엘리야를 보며 할수있다! 하시는 하나님을 보게된다. 눈앞에 현실은 기도를 무기력하게 하지만 주의 약속은 기도를 늘 견인합니다-는 도움말이 또한 힘이된다. 기도를 멈추지 않도록.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가도록.. 주님으로 인한 담대함을 잃지 않고 주의능력을 구하며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하여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