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를 통해 아합을 심판이 되었을때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포위하며 아합을 농락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합에게 하나님임을 깨닫게 하기위해 수적으로도 전략적으로도 부족라지만 승리로 하나님이 이끌고, 두번째 아람의 공격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승리로 인도하신다.
승리에 취해 주 하나님을 잊고 벤하닷의 생명을 살리고 타협을 한다.
어찌 이렇게 빨리 잊는지 자주 잊는지 모르겠다..
주님의 은혜로 나의 하나가 핵결 되면 분명 또 다른것의 문제가 다시 오지만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고 감사해야 하거늘 자만인지 교만인지 고개들어 주 하나님을 잊고 주님의 인도하심보다 세상과 타협을 하지 않게 인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