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지 않아 선지자의 친구가 사자에 물려 죽었다.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세상의 상식에 맞추어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어 순종치 못해서인것 같다.
오늘은 나봇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며 죽게 된다. 세상의 보편적이고 일반적이기도 할 자신의 이익에 타협치 않고, 아합 왕의 요구에 복종치 않아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하고 그러다 죽게 된다.
내 삶 가운데 말씀이 순종 그 자체 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가볍게 여겨지지 않게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