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합과 여호사밧은 같이 동맹하여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싸우고 되찾기를 원한다. 공격전에 여호사밧은 아합에게 하나님의 뜻이 어떠한지 묻고 싶어한다. 400여 명의 선지자에게 묻고 듣고 싶어하는 대답을 듣는다. 느낌이 달랐는지 다른 선지자의 말도 듣고 싶어 하여 미가야를 부른다.
상황 상황 마다 주님께 묻고 인도하심에 순종 해야 함에도 늘 잊고 있다가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의 의중을 묻는다. 동맹에 대해서는 묻지 않고 공격함에 대해서 묻고 또 자기가 듣고 싶어하는 것을 듣기위해 기도하지 않나 회개하게된다. 내 계획과 나의 이익을 위해서만 기도하거나 불리할때는 기도 조차 않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내 뜻을 이루려한다. 정말 주님이 무엇이라고 응답하는지 나에게도 클리어하게 주 음성 듣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