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말미암아 사도 바울이 되었다 한다. 사람에게서 난 것은 절대 아니고 또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라 한다.
내가 나됨인것도 내가 잘나서도 아니고 또 다른 사람으로 인한것도 아니다. 첨 부터 하나님이고 삶의 중심이 하나님이시다.
마를 지으시고 만들어가시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주님의 기쁨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진리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나의 소명을 깨달아 주의 영광을 위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