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내가 전한 복음 은--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어제 말씀엔 "복음의 핵심"을 언급했다면, 오늘은 그 복음은 사람에게서가 아닌 오직 J.X.로부터로만 말미암음을 이야기한다.
그래서 궂이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그것을 confirm할 이유가 없었다.
"만나주심"이 확실하였으니까!
이런 극적인 체험 한번쯤 하고 싶은 것이 우리 믿는 사람들의 소망 아닌가?
그러나 분명한건 나의 만남도 모양은 달라도 있지 않은가?
J.X.께서 날 위해 죽어주심을 성령님이 오셔서 깨닫게 해 주시고 믿었으니 나도 주님 만났다.
날마다 나의 영적인 삶 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증거가 있어서 나 또한 주님의 증인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되길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