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거짓 형제들이 가만히 들어온다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가 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사탄이 이용해서 종으로 삼으려 한다.
매일 무너지고 넘어져서 내가 지는 것 같지만 늘 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고 하나님께 회개하며 간구하며 하나님을 나의 주인 삼아 돌아오니 나도 복종하지 않고 살고 있다 말하고 싶다. 성령 하나님의 뜻과 진리가 늘 함께 있으니 앞으로도 승리의 하루 하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