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이라..요즘 아내에게 많이 듣는것이 허세 이다. 내가 허세가 많다는 것이다. 사실 그렇다..남에게 싫은 소리 듣기 싫고 좋아 보이고 싶어 행동 하는 나 이다. 복음의 진리에 따라 행하지 않는 나 이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의 자아보다 내 안에 예수가 살아서 갈 수 있게 나를 죽이기를 간절히 원하고 기도합니다.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로워진다면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없어지고..율법으로는 안되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으로 의로워 지는 믿음으로 내안에 나를 없애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살 수 있게 말씀의 순종의 길을 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