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7 목,
갈라디아서 3:10-18

율법은 우리가 죄인임을 알게 해주며 우리는 그율법을 온전히 다 지켜 행할수 없기에 하나님앞에서 죄인일수밖에 없지만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으신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에게 구원의 선물이 있고, 복이 미치게 되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셨다. 우리는 늘 남의 행위나 행색... 겉모습만 보고 그의 믿음을 판단하고 정죄하지만 그렇게 율법안에 사는것이 저주아래 있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참사랑과 참믿음을 깨달으면 율법을 무시할수는 없으나 율법아래 저주받은 자로 살아가지 않을수 있고 감추고 꾸미지 않아도 떳떳할수 있고 자유할수 있다. 저주아래 있었지만 자유케 하시고 믿음안에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복된삶을 더 기뻐함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