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다 한다. 진정한 마음과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책에 적힌대로 모두 행하야만이 믿음이고 하나님의 기쁨이고 구원의 길이라 하는것이 저주 아래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모든 죄를 사함 받고 믿음을 통하여 구원의 길을 가게 하시는 성령님에게 감사하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주님의 은혜 속에서 의를 행하고 말씀을 실천하고 따르는 내가 되도록 잌도 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