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17 금,
갈라디아서 3:19-29

율법을 주신것은 죄를 알게 하기 위함이며 그리스도가 오시기까지 우리를 죄아래 가두고 우리를 그리스고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는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시어서 더이상 율법아래 매여있지 않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되고 선택된자가 아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은자가 된다. 율법을 폐하러 오신것이 아니라 완성하시러 이땅에 오셔서 누구에게나 믿음으로 주앞에 나아가고 의롭게 되게 하셨다. 그런가보다... 하고 가만있을일이 아닌데... 더 확신하는 믿음을 가지고 다른것들에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불필요한것들을 밟고 일어서며 기쁨과 감사로 나에게 맡기신 자리에서 믿음을 보이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