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은 예수 그리스도 이전 하나님에게 더욱 가까워 지기위해, 거룩함을 유지 하기위해, 범법을 더 하지 않기위해 주어진것 같다. 그러나 율법으로 인해 더 죄성이 나타나고 하나님관의 관계가 올바르게 발전하지 못했다.
모든죄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사함 받았고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니 울법 아래 있을 필요 없이 자유하다.
이 모든것을 주님께 감사함에 순종으로 말씀을 따르고 행동하는 내가 되도록 매일 기도 하는 내가 되도록 인도해주심을 간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