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전에는 율법아래에서 행하며 의를 찾으려 한것이 마치 속박에서의 종 처럼 끌려 다니며 행함과 같다. 자유로움 보다는 수동적이고 진정한 맘에서 부터가 아닌 억지로의 겉모습만의 의를 행하려는..그래서 더 나아지지못하는 인간을 구원 해주시는 예수님이다.
사랑으로 자유로 아들의 권세로 우리에게 자녀됨을 주셨다.
자꾸 과거에 종의 버릇으로 돌아가 죄성에서 나와 남을 정죄하며 율법의 행위에 성령 아버지에게 부끄러울 뿐 아니라 자식으로서의 길을 거부함이다. 아바 아버지라 부르며 함께 사랑과 자유 속에서 자식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