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 굥회와 바울과의 관계가 복음이 있어 성령의 은혜가 있어 너무 좋았다가, 거짓 교사에 의해 복음이 떠나 원수와도 같은 사이가 되었던거 같다. 참된 진리를 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간 때문에 거리가 멀어졌다. 누군가가 열심히 보여주기만 했지 성령이 없어서 눈에 보이는것만으로 속아서는 안된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됨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야한다.
사탄이 인간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많이 일으킨다. 사람을 보지 말고 성령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에게 의지해 나가 관계의 문제를 풀 수 있게 저를 만져주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