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17 월,
갈라디아서 4:21-31
두여인에 대한 두언약의 비유는 율법의 삶과 믿음의 삶 중 어떤삶으로 하나님 나라에 더 가까이 갈까를 생각해보도록 한다. 그리고 성경을, 하나님의 뜻을 다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오해하고 잘못알지는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지켜내는것이 쉽지 않은 일임도 알아간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4:6-7)말씀하신 것처럼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실이도 오직 하나님 이시기에 기도 함으로 하나님앞에 더 나아갈수 있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율법의 종이 아닌 믿음에 따라 자유함으로 성숙하나 더 많이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기를 바라심을 알아감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좀 더 깊이알고 깊이 새기며 말씀안에, 또 기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하고 나도 기쁨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으로 한걸음 더 내딛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