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갈라디아서 4:21-31

사도바울은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말하며 사라와 하갈 두 여인의 아들 이야기를 통해 비유하며 약속과 믿음을 설명한다. 율법아래 갇혀 종노릇 하며 나를 돌아보지 못한채 남을 정죄하고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무엇에건 내게 확신과 굳은 믿음이 있다면 누가 무어라 미혹해도 흔들리지 않을것이다.  잘 알지 못하기에 오해하고 의심하고 쉽게 동요되는 것을 보게된다.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갈팡질팡 근심하고 염려하며 왔다갔다 하는 신앙인이 되지 않기를, 내 중심 내 편리대로 살지않기를 원한다. 하나님 약속믿고 매 순간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하며 믿음으로 견고하게 날마다 주안에 깊이 뿌리내려가기를 소망한다. 진득하게 하나님편에 서서 믿음으로 정착하여 더이상 종이 아닌 사랑받는 주의 자녀로 살자! 도움말처럼, '믿음을 따라 살고 성령을 좇아 행하며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 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