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아브라함의 두 아들을 비유하며 복음과 율법을 비교하며 설명한다. 사라를 통해 이삭을 출생은 믿음을 통한 약속 이고, 하갈을 통한 이스마엘은 육체를 통한 자신이 꾀하는 방법으로 잉태되어 출생하였다.
성령의 힘으로 오로지 믿음으로 간구와 기도를 통하는 삶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려는 노력이 율법위에 있어 거룩한 삶을 어렵지만 스스로 만들어 가는것이 우리가 내가 해야되는것이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신뢰함으로 내 삶이 하루 하루 다르게 성장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