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17 화,
갈라디아서 5:1-12
1-6절. 율법아래에서 의롭다 함을 얻을수 없고 오직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만이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한다. 행위에 초점을 맞추고 사는것은 종의 멍에를 매고 사는것이며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 말한다. 은혜가 없을때 행위를 보고 행위로 판단하고 정죄하게 되는것 같다. 믿음안에 굳게 서는 참 자유를 누리는 자가 되자. 참자유 안에서 사랑으로 섬기며 사랑의 행위가 저절로 드러라 보이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9절. 적은 누룩이 온덩이에 퍼지듯이 작은 생각하나, 말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꿔놓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외에 나의 달음질을 멈추게 하고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고, 내 마음에 들어와 진리를 왜곡하고 의심하게 하는 작은것 하나도 허용하지 않기를... 내 마음가운데 들어오더라도 곧 물리칠수 있는 성령충만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