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는 자유함을 얻었다. 율법을 통하여 억지로 행하여 져서 의롭다 함을 보이려 하고 그렇지 못함으로써 정죄하고 죄성을 갖고 사느것에서 해방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부터 하나님을 믿음 으로 부터 나를 낮추고 오직 성령의 힘으로 남을 섬기는 그래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스스로 행하는 이가 되기를 인도해주시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