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 갈라디아서 5:13-26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하시는데- 이웃사랑하기를 네 자신같이 하라 하셨는데... 가장 가깝고 희생하기 쉬운 내 가족 내 남편도 내 뱃속으로 품던 나를 닮은 나의 자녀도 한결같은 사랑으로 섬기기가 힘들고 어려운데... 남을 그렇게... 사랑하기가 쉬울까.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안된다. 성령을 따라 행하면 내 주장 내 욕심 내 자아를 따라 살지 않을수 있음을!!
25-26 어제까지는 아침에 큐티를 하고 말씀을 묵상했는데... 오늘도 그랬다면... 이 구절을 묵상했다면 오늘을 더 잘 보냈을텐데 하는 후회를 남기며! 회개하며 성령으로 살며 성령으로 행하기를 노력하며 헛된 나의 영광을 구하면서 내 만족을 위해 남을 노엽게 하거나 다투지 않기를. 성령의 열매 맺는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