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범죄한 일이 들어 나거든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나 자신을 살펴보아..
가끔 오지랖이..아님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을 듣곤한다.
남의 일에 관해서 내가 짐을 지거나, 온유한 심령으로 바로 잡지 않아서..혹 남을 정죄하고 나는 돌아보지 않아서..인듯하다.
특히 내가 성령의 힘을 의지 않고 내 안에 나를 나타낼려고 해서 인것 같다.
내가 나를 돌아보고 나의 일을 살피며 내가 내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도록 성령의 따라 의지하고 순종하는 삶을 갖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