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것이 없다한다.
세상것이나 육체의것에서 오는 자랑거리가 얼마나 헛되고 의미 없는 일인가. 하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니 육체의 자랑에 빈응하는 경우가 많다. 성령의 은혜가 나에게 충만하여 세상것이 모두 부질없고 바울 처럼 예수 드리스도만이 나의 자랑거리임을 고백할 수 있게 인도해주시기를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