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 민수기 17:1-13
5 내가 택한 지팡이에는 싹이 나리니 이것으로 이스라엘 자손이 너희에게 대하여 원망하는 말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자기가 스스로 권위를 내세우고 주장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직접 회중앞에서 아론의 대제사장 지위를 확인시켜 주신다. 그는 주께서 인정하신 제사장임을 그 누구도 뭐라 하지 못하도록 콕 찝어 보여주신다. 그뿐아니라 백성들의 불만 원망을 불식시키고 그들또한 함께 살리시기 위해 표적을 행하신 것 임을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리석은 나의 마음이 한곳을 향해 사정없이 기울어질때 흔들어주시며 깨워 균형을 맞게 해주시는 하나님 이심을 오늘 다시 분명히 알게된다. 원망 불평을 안한다 오늘은 덜했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의 마음... 생각이 무섭다 는 것을 다시 보고 나의 안에 있는 불순물 찌꺼기들을 직시하며 비워낼 기회를 주신다. 찬양으로 말씀으로 예배로 다시 회복하고 힘을 얻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으쌰으쌰 또 감사로 일어납니다!
10 아론의 싹 난 지팡이를 통해 모든 권위는 하나님으로부터 임을 다시금 보게 하신다. 주님이 하시면 마른 지팡이에서도 순이나고 꽃이 피어 열매가 열린다. 하나님은 직분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부여하고 환경을 조성해 주신다-는 도움말을 묵상하게 된다. 얼마 가지도 못해 헥헥댈 내 자신을 믿지 말고 '가장 강력한 후원자'되어주실 주님만! 믿고 그 권위아래 그분의 말씀안에 순종하며 그 은혜로 몸과 마음이 움직여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