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민수기 18:1-7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그의 아들들은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 성소에 대한 죄를 함께 담당할 것을, 그리고 형제 레위지파는 레위인의 의무를 지키며 두루 협력하여 성막을 보호하는 책임을 다할것을 말씀하신다. 제사장과 레위인의 구분을 두셨고 성소 안이나 성소밖에 각기 다른 일들을 맡기셨지만 결국 모두 성막을 지키는 일이었다. 우리가 모두 다른 삶 다른 은사와 직분을 받아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을 이루어 하나되어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고 세우며 한 하나님을 믿으며 함께 나아가야 하는 것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다. '공동체에 필요한 일꾼은 자기만 아는 실력자가 아니라 자기 부정을 아는 동역자입니다. 성도가 소임을 다할때 세상에 소망이 있습니다. 그러니 남탓 세상탓 하는 비난이나 체념보다 내몫에 대한 고민과 기도가 늘 앞서야 합니다'/ 하는 도움말들이 참 와닿는다. 나부터 잘하자! 새기며. 외치며. 오늘 내게 맡겨주신 자리에 성실하게 즐겁게 최선을 다하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마음을 가지고 감사로 채워가자! 우리가 서로에게 마음을 맞추고 존중하고 이해하여 합력하여 온전한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되도록.. 보혜사 성령님 도와주세요..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오늘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