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8:1-7
십자가 없는 영광은 없으며, 기도 없는 응답도 없고, 훈련없이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법은 없다. 그런데도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복을 바라고, 하루 아침에 복권이 당첨되어 부자가 되기를 바라며, 자고 일어나니 유명해 졌다는 말이 나에게도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모세와 아론을 질투하던 고라의 무리들도 그 자리를 탐했지만 어떤 자리 인지는 몰랐을 것이다. 하나님은 아론에게 '너와 네 아들들이 성소에 대한 죄를 당당하고 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담당하라'고 하신다 (1절). 도움말에 '직분은 선물인 동시에 사명이며, 위엄과 위험이 공존 합니다' 라고 말한다. 야고보서 3장 1절에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된 우리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고 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고 직분을 받은 자에게 경고하고 있다. 아론과 자손들이 그 직무를 잘 감당할 때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진노로부터 보호 받게 된다(5절). 나에게 주신 직분은 하나님의 선물이다(7절). 그 직분을 잘 감당함으로 나뿐 아니라 내 주변의 가족과 공동체가 복을 받는 은혜가 임하게 됨을 기억하자. 받은 직분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감당해야 할 짐을 기쁨으로 지고 나아감으로 내가 속한 공동체에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