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아들들과 네 조상의 가문은--성소에 대한 죄를--제사장 직분에 대한 죄를 담당할 것이니라"
갑자기 눈을 번쩍 뜨게하는 깨달음!
너무 당연한 말씀인데 왜 새삼?
제사장의 직분은 바로 백성들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지 무엇이겠는가?
그게 무슨 특권이고 영광을 받을 일인가 말이다.
오히려 사사껀껀 자기들의 죄를 가지고 나아가 대신 속죄해 주는 일인데, 저희들은 죄짓고도 희희낙락하며 회개할 생각조차 못하고 있을때 제사장과 아론 자손들은 저희들 대신 그 힘든 성소의 직무를 감당하며 저희를 살리려 애쓰고 있것만 그게 시기할 일이고 욕심을 낼 자리란 말인가?
그럼 저희들이  해보라지!
다시 한번 레위지파의 거룩한 사명에 대해 깊이 깨닫는다.
난 어떻게 오늘날을 사는 영적 레위지파로써 살아드려야 할까?
우선 그 직분에 대한 감격의 회복이 있기 원하고, 어떤 모습으로든 "공동체안의 죄"에 대해 민감하여 그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 "성소에 대한 죄"를 감당해야 하겠다.
그렇게 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미치지 아니하는"5) 축복을 나와 내 공동체가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엄청난 직분!
부담스럽고 자신 없지만, 어디 내가 하는 것이리?
그저 가지고 나아가 고하면 되는 것을, 예수님 발앞에 다 쏟아 놓으면 되는 것을!
"그저 기도로 나아가 이 사명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