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17 토,
민수기 18:21-32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부터 받은 십일조를 레위인에게 회막봉사의 보수로 주신다. 그리고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드리라 하셨다. 하나님은 은혜받았으니 거저 일하고 내것을 다 주라 하지 않으시고 수고한것에 대란 보수도, 필요한것도 채워주시고 그것을 통해 더많은 은혜를 채워주신다. 공동체의 책임이 하나님의 은혜가 됨을 보면서  마땅한 책임과 임무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은 돌고 돌아 우리를 모두 풍요롭게 함을 기억하자. 원하는 것을 갖기위한 인생이 아니라 나누고 받고 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풍족함을 누리며 사는 멋진 그리스도 인으로 기쁨과 감사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