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넬료는 이방인..하나님을 경외하고..항상 기도하는 자..백성을 많이 구제하고..부하중에 경건한 자가 있고...
내가 바라고 되고픈 사람이다.
모태신앙으로 어릴때부터 그리스도인의 길은 걷지 못했지만..높은 자리에서 하지만 겸손히 사람들을 돕고 하나님을 경외하는..무엇보다 늘 항상 기도하여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가볍게 여기지않고 그대로 순종하는..
주위에 경건한 사람이 있어 함께 주께 순종하며 나아가는..
그런 사람이 되게 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