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에게 환상으로 그 당시 속되고 깨끗하지 않은 것들을 먹게 하는것을 보이시고 속되다 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베드로는 헤아리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고넬료의 사람들에게 응하여 욥바에서 가이사랴로 가서 고넬료를 만난다.
기도하는 두 사람을 통하여 만나기 힘든 인연이라것을 넘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통점으로 순종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어부에게 백부장은 무릅꿇고절하며 높임은 말씀을 전하는 자에게 하나님을 경외함과 자신이 준비됨을 나타낸다.
항상 기도하는 자들 사이에 있고 싶다. 기도하는 자들이 옆에 있었음이 너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