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가 말씀을 전하고 성령이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이방인에게도 성령을 부어 주셨다..그리고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을 높이었다 한다.
그렇다 누구에게나 성령이 임하신다.
나는 간절히 성령의 임재를 이제껏 하지 않았다..주위에서 성령의 임재를 기도하기에 따라 했지만..
사실 오늘 큐티 보기전까지는 성령의 임재가 중요한지 몰랐다..
성령의 임재가 내게 있고 성령의 경험으로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갖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성령의 임재로 방언을 말하기를 기도합니다..